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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06일
블로그 이동합니다.
http://zoops.tistory.com 입니다. 이동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SK 라는 회사가 싫다는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대안이 없는 서비스라면 모를까... 싫어하는 회사가 운영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기에 이사가는거죠. 아쉬운것이 있다면 링크시켜놓은 많은 분들이 아쉽습니다. 아마도 구글리더를 통해 방문할것 같습니다. 폐쇄를 해도 이전 글들은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07년 06월 14일
싸이를 통해 본 우리의 현실 에서의 트랙백...
(이글루스에 더 글을 안 쓰려고 했는데.... 티스토리로 옮겨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글이 마지막이 될듯.. ) 현재 내가 알고 있는 "사실"만으로는... 난 검찰이나 병무청 그리고 언론을 이해할 수 없다. 내가 생각할때.... 싸이의 병특 문제가 정말 문제가 되려면... 1. 싸이가 자격증을 부당 취득 했거나. 2. 싸이가 병특업체에 금품등을 제공해서 부당 취업했거나... 3. 싸이가 병특업체에 취업해서 부당하게 근무시간을 어기거나 출근하지 않았거나 부당하게 퇴근했거나... 이렇게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내가 알고 있는 사실만으로는 이렇지 않다. 물론 검찰에서 주장하듯이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에 이견이 있을수는 있다. 하지만 자격증으로 "법적인 자격"을 증명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싸이측의 말대로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기획, 테스터 등의 일도 개발업무이면서 프로그래밍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충분히 병특도 그런일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싸이가 그런일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리고 사실 병특으로 회사에 들어가면 회사가 하란일 하는거지.. "난 개발로 병특 들어왔으니까.. 프로그래밍외의 일은 못하겠습니다. 혹은 시키시면 안됩니다." 가 말이 되는가... 병특을 위해 노력해서 법적인 자격을 가졌고, 병특 업체와 서로 이익이 된다고 판단되었기에 취업이 되었고, 성실히 근무했다면 그만인거다. 검찰과 언론은 괜히 여론 몰이 하지 말고.... 1. 자격증의 부당취득 여부와, 2. 부당 취업 여부, 그리고 3. 근무시간의 준수 여부 에 촛점을 맞추어서 수사를 하고 기사를 써야할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그렇다. 연예인이 병특가서 무얼할까... 실력있는 사람도 못가는 병특인데... 이런생각을 안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괜히 여론몰이할 필요는 없다.. 실력없이 자격증만 가지고 병특 들어가는 사람 많고... 가서 개발능력없어서 찌질이는 사람도 있다. 또 공익은 뭐가 다른가?? 공익가서도 불성실한사람이 한둘인가?? 그게 옳다는게 아니고... 노력해서 자격증따서 병특 취업해서 성실히 근무했다면... 인정할줄도 알아야 한다는거다. 배아프지만.... 자격증 없어서... 혹은 자격증은 있지만 운이 없어서... 혹은 빽이 없어서... 병특 못간건 억울하겠지만.... 하여간.. 우리나라는 여러가지로 웃기는 나라다.... 50여회의 공연이야기가 나온걸로 보면 싸이가 근무시간을 정말 준수했을까 하는 의문이 나도 생긴다. 하지만 이건 증거를 제시할 문제지... 의심으로 몰아갈 문제는 아니다. 내가 싸이라면... 그리고 정말 성실히 근무했다면... 100% 군대 다시 갈 이유가 없고.... 검찰이나 병무청에서 뭐라든지 소송을 불사할꺼다... 나라면 말이다. 싸이 군대 보내고 싶으면 수사 좀더 잘해서 증거를 제시해주길 바란다. 2007년 02월 14일
지금은 기억도 희미해졌지만...
난 지금의 와이프에게 프로포즈를 앞두고 몸짱 프로젝트를 선언했었다. 그 의미는 와이프와 만난 11년전의 몸으로 돌아가서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이였으나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나이살을 극복하지 못하고 적당한 선에서 자신과 합의를 하고 결혼을 했다. 헬스장도 몇개월 다녀보고, 배드맨턴, 탁구, 수영.. 등등... 그중에서도 수영은 재미있어 1년 넘게 꾸준히 다녔고.. 그 결과 몸무게도 최대치보다 8kg 가량 감량했었었다. (지금은 다시 복귀중에 있다. -.-;;) 옆 친구의 말을 빌려보면... 대학을 입학하고 1단계 업그레이드를 하고... (5kg) 졸업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2차 업그레이드(10kg) 을 했던 몸무게여서... 예전으로 돌아가기는 무리였으나.. 8Kg 도 적은 몸무게는 아니였다. (입학식 사진에서 와이프가 나를 못찾는다.. -.-;; 같은학교 같은 과 바로뒤에 서 있는데.. -.-;;) 주위에서 보기 좋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스스로도 몸이 가벼워진것을 느꼈는데... 그동안 자제했던 술과 함께 다시 복귀... 감량했던 8Kg 중 4Kg 은 다시 돌아왔다. -.-;; 사회생활하면서 꾸준한 운동을 하고... 술을 자제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체질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몸무게를 지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세삼스럽게 다시 느꼈다. 이젠 수영도 그만두고...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는 상태로 돌아왔지만... (대신 볼링을 시작했다. ) 새해를 맞아서 술을 줄여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몸짱 프로젝트는 끝이났지만.... 나의 몸무게를 지키는 일은 끝이 없을것 같다. 2007년 02월 13일
나는 잘 자는것, 잘 쉬는것도 일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이다.
피곤해 멍한 정신으로 .... 혹은 콩밭에 가 있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면 잘 될 리가 만무하다. 실제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가 마음먹고 푸욱~ 자고 일어났더니... 해결책이 생각났던적도 있고, 꿈에서 해결책을 찾았던 적도 있다. 쉬는날 너무 피곤하게 놀러다녀서 평일날까지 피곤때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쉬는날 약간은 가족과... 혹은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좋은 이야기를 하면 마음도 좋아지고 생각도 맑아지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더군다나 나는 A를 하면서 B생각하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사람들과 놀면서 일생각하기도 좋아한다. -.-;; 물론 일하면서 놀것 생각하기도 좋아하지만... -.-;; 하여간... 오늘은 집에 가서 푸욱 자고 싶다. -.-;; 2007년 02월 09일
http://www.smartplace.co.kr/trackback_post_97.aspx
의 트랙백 일딴 이 글은 라이센스에 대한 내 글이 오해를 일으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 변명.. 혹은 부연설명을 하는 포스팅이다. 저작권이란것이 분명히 보호받아야 한다는것을 부정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은 어디까지가 표절이고, 어디까지가 창조인가를 명확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한 표절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표절을 의심하면 어느것 하나 의심되지 않은것이 있겠는가?? 위 포스팅에서의 글처럼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라는데 말이다. 위 글은 스마트 플레이스의 다른분들과는 조금 틀리게 이 분은 내 생각과 조금 일치하는것 같다. 우리는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자료를 찾고, 자료를 참고하고, 그리고 아이디어를 내어 무엇인가를 한다.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을 구현방법에 관해 자료를 찾는것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찾은 여러 자료들을 분석하여 선별하고, 조합하고, 수정하고, 첨가한다. 이때 모든 자료들에 대해 저작권을 살펴보고, 그 내용을 지키는것은 기본중에 기본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라이센스가 나의 아이디어나 나의 창작영역까지 핸들링 하는 라이센스라면 문제가 생긴다. 복잡한.... 그저 출처를 밝히는 정도의 라이센스라면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 안 지킬 이유가 없다. 이런경우 안지키려고 하는게 아니라 의식하지 못했을 경우가 많다. 하지만 GPL 같은 경우 사업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그러면 GPL 라이센스의 자료는 참조를 하지 않아야 할까? 여기서는 이젠 "이상" 이 아닌 "현실" 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럴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수가 없다가 현실이기에.... 나는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물론 나도 GPL 라이센스의 자료를 많이 참조한것도 사실이지만.... 일할때는 왠만하면 GPL 라이센스의 자료는 분리시키려고 노력한다. 공개가 되든... 공개가 되지 않던지... ) 자 다시 스마트 플레이스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분명히 저작권을 보호받아야 하고 중요한 이야기다. (사실 어찌보면 나도 저작권으로 먹고 사는 사람중 하나이다.) 그러나... 표절이다... 복제다... 라는 이야기는 쉽게 할 이야기가 아니다. 설사 코드블록이 똑같아 의심이 가더래도.. 코드 전체가 똑같고 같은 서비스를 하지 않는한 말이다... 단 한쪽...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조심스럽게... 법을 통해서... 아랫글에서도 밝혔지만... 내 생각엔 네이버가 다음의 코드블럭을 가져다가 사용한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이 저작권 위반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아랫글도 그랬는데... 이런글을 쓰면... 나만 저작권을 무시하는 못된 사람 같아 보인다. 스마트 플레이스의 사람들은 저작권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착한사람으로 보이고.... 스마트 플레이스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하여간...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나도 저작권이 중요하며,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무분별한 저작권 남용(??)과 확실치않은 문제제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끝!!! 2007년 02월 03일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의 트랙백 이 소스코드에 대한 라이센스라는 주제는 참으로 명확하지 않다.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 명확한게 있을까 싶지만 특히나 IT 분야는 더욱 그런것 같다. 그래서 이 주제 글은 몇번을 썼다가 지웠다를 반복했다. 3일만에 다시 쓴다. 일딴 이 사건은 충분히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복제한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도 네이버를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소스코드에 대한 라이센스라는 주제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100% 다음의 코드를 배끼기만해서 서비스를 한다는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비난 할 수 있겠지만... 그 정도가 어디까지인가가 (내가알기로) 적어도 법적인 기준이 있고, 그 정도의 산출까지도 명확하지 않다. 내 생각엔 법적인 문제가 발생되어 조사가 되어도 복제가 아니라고 결론난 확률이 굉장히 높다. (단순히 내 생각만이지만...) 자 이제 소스코드에 대한 라이센스라는 주제에 대해 내 생각을 말해보면.... 일딴 볼수없는... 혹은 보여주지 않는 소스코드를 훔쳐내어 복제한다면... 그것은 소스코드를 훔쳐내는 행위자체가 범죄다. 자 그럼 아무나 볼 수 있는 소스코드에 대한 라이센스는 어떻게 되는걸까? 이게 참 미묘하고 어렵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전제하에 100% 같은 코드를 사용해서 같은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용인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현실을 이야기하는거지 이상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다. 복사하지말고 참고해서 새로운 코드를 만들어내면 되지 않는가?? 란 이야기는 좀 더 웃기다. 좀 더 좋은 코드를 위해서... 혹은 좀 더 나은 기능을 위해서 코드를 분석해서 새로운 코드를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니고 공개되어 있는 같은 기능의 코드를 단지 라이센스를 위해서 보고 변수를 바꾸어 가면서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그게 법이다라고 말한다면... 더 정확히 말한다면 코드 조각을 복사한다고 해서 복제라고 말할 수 없다가 법이겠지.. 그리고 그 정도는 법으로 따지기 미묘할테고... 수치는 있겠지만.... 자 다시말하자면 코드조각을 복사하는것에 대해 연연하지 않는다. 내 코드조각을 다른이들에게 주는것도 그렇고... 내가 다른사람들의 코드조각을 가져다 쓰는것도 그렇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는 것이다. ) 하지만 공개, 혹은 볼수있는 코드를 가지고 그대로 같은 서비스를 한다면 그것은 노력없이 복제한것이겠지만... 코드조각을 가지고 자신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다면 그 서비스는 그들꺼다. 라는게 내 생각이다. 따라서 나는 개인적으로는 GPL 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GPL 개념은 좋아하지만 라이센스를 강제하는 것은 의미도 없고 복잡한 문제만 만든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현실은 이상이 아니니만큼.... GPL 을 권고로 하면 어떨까 싶다. 이 코드를 통해 도움을 받고 IT 발전과 지식의 공유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는 자신의 코드를 공개하십시요. 정도로... 개인적으로 GPL 때문에 골치아픈일들이 있었어서... 해당 코드는 dll 화 시켜서 공개하고..... 메인 프로그램은 비공개로 하고... 뭐 이렇게 프로그래밍을 했던 적이 있어서.. -.-;; 2007년 02월 03일
Java 는 ActiveX 를 대처할 수 없습니다.
의 트랙백. Sikuru 님의 글의 대부분은 공감한다. 더군다나 애플릿도 sign 하게되면 보안에 대해 activex 와 별반 다르지 않다. 호환성에 대해서는 좀 나아지겠다. 속도는 그대로지만... (클라이언트단 자바도 성능이 많이 좋아졌다..) 일딴 먼저 할말은... 난 개인적으로 ActiveX 에 대해 거부감이 크게 없다는걸 전제한다. 일딴 난 Windows 사용자이고, IE 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머로써 ActiveX 를 제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MS 의 OS나 브라우저 시장의 독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편하니까 Windows 를 사용하고... 크게 문제없으니까 IE 를 사용한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로써 플랫폼은 Windows 나 Linux 나 Unix 나 특별히 가리지 않고, (Mac 은 인연이 없어서... ) 개발언어도 C, C++, JAVA... 기타 스트립트언어들.... 을 가리지 않는다.. 자 이제 문제점을 이야기 해보자. 1. 보안잇슈 2. 타플랫폼, 타 브라우저에서의 호환성문제. 먼저 보안잇슈는 개인적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보안이라는것은 어떤짓을 해도 결국 창과 방패일수밖에 없다. 이건 현실에서도 마찮가지이다. 아무리 보안을 신경써도 경범죄부터 절도, 강도, 살인까지 범죄는 일어난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보안을 무시하라는것이 아니다. 결국 그건 플랫폼을 바꿔봐야 완벽해질수 없다는 이야기다. 어떤 플랫폼에서건 예방하고, 검사하고, 주의하고, 처벌하고, 하면서 조절해가야 하는 형편인거다. 다만 MS 가 절대 다수의 지배력을 가지고 있기에 보안잇슈가 상대적으로 많은것 뿐이다. 결국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더라도 예방하고, 검사하고, 주의는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둘째로 호환성 문제는 참 아픈이야기다. 사실 모든것이 표준안에서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이루어질수 있을것 같지만서도 어려운이야기다. 예를 들어 어떤 웹페이지가 표준안에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해보자.. 그 웹페이지는 어떤 브라우저, 어떤 플랫폼에서도 동작되는 참으로 착한 페이지다. 한편 다른 웹페이지는 IE 에서만 동작되지만 좀더 사용자에게 친숙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이 둘의 상황을 기획자는 계속 저울질 해야한다.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기획자는 뒤편의 경우에 손을 들어준다. 자 그러면 MS 가 표준만 지원하면 되지 않냐고?? 그건 MS 만의 문제는 아니다. 어떤 업체도 표준을 지키면서 확장기능을 내 놓지 않는 기업은 없다. 파폭도 아마 확장기능이 없지 않을꺼다. 당연스럽게 경쟁제품과 차별화를 생각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다만 MS 가 좋은 기획과 기득권을 잘 이용하여 점유율을 높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포화를 받는것 뿐이다. 물론 표준안에서만 기능을 제공하고, 제품의 차별화는 성능이나, 인터페이스만으로 승부하게 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웹브라우저뿐만 아니라 이 관점은 OS 플랫폼에까지 확장되어 바이너리도 호환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그건 이상일뿐 현실이 될수없기에 더 이상 주절이고 싶지 않다. 요새 비스타가 나오면서 ActiveX 가 화두가 되는데... MS 가 ActiveX 를 버리는것에 난 찬성하진 않는다. 다만 이렇게 되었으니... 결국 ActiveX 문제를 해결하든... ActiveX 없이 다시 개발하든.... 개발자는 고달파지고.... ActiveX 가 없으면 사용자는 약간 불편해지겠다는것 정도... 나도 누구말처럼... 웹은 웹답게... CS 는 CS 답게를 외치고 싶긴하지만... 그건 개발자마인드가 클뿐.... 사용자는 웹이든지, CS든지, 그외 다른것든지 편리하고 빠르고 이쁘길 원하고.... 기획자는 개발자가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에따라 기획할뿐.... 2007년 01월 29일
이것저것 해보기를 좋아하는 내가 이번에 시작한건 볼링이다.
농구, 당구, 수영, 보드, 인라인,... 어느것하나 매니아라고 할순 없지만.... 내 성격상 매니아는 힘들고.... 중급이상쯤.... 즐길수있는 수준이다. 볼링은 한두번처보고 대학교때 생활체육으로 한학기 수강하고 잘하지 않았었는데... 집근처에 볼링장이 있고.... 그 볼링장에 좋은 클럽을 알게되어서... 볼링을 다시 시작했다. 더군다나 볼링은 와이프랑 함께 칠수있어 기쁜 두배다. ^^ 당구보다 볼링이 확실히 어려운것 같다. 일딴 규모가 틀리고... 규모가 틀린것만큼 마음먹은데로 되지 않는다. (구력이 짧아서이겠지만.. ^^) 지금은 매일 치고 싶어서... 잘때 레인이 보이는 상태인데... 어느정도 치면 이게 없어질까... 라는 생각이 든다.... ㅋ~ 지금은 스트레이트로 치지만... 훅을 치고... 점수도 만족스러워지면 한달에 두어번씩 치면서 즐기게되겠지... (당구처럼.. ) 다른것보다 만족스러워지기까지 조금은 오래걸릴것 같다. 몸이 예전만치 않은것도 있고.... 볼링이 지금까지 어느것보다 마음먹은데로 잘되지 않는다. ㅋ~ 다른것들은 한두번만에 느낌이 팍~ 왔었는데.... 하이볼러의 길로~~ 전진~ 2007년 01월 22일
강남의 새로운 게임방... "카페라넷"...!!!
http://coupon.findall.co.kr/couponlist/shopinfo.asp?nStoreNo=15716 미병님을 위해서... 찾아보니 링크가 있네요. ^^ 2006년 12월 26일
강남에서 친구들과 게임한판을 한다거나... 연인끼리 강남에서 컴퓨터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거나..
강남에서 술먹고 밤을 새운다거나....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강남의 새로운 게임방... "카페라넷" 을 추천한다. 새롭게 오픈하여.. 깨끗한 인테리어와.... 신품 컴퓨터라 성능도 좋고.... 카페분위기의 공간과 게임방의 공간이 한꺼번에 공존하는 그런 곳이여서 좋다. 위치는.... 강남역 7번출구 먹자골목에서 한골목 더 올라가서 위치한다. 아는분이 이번에 오픈한 게임방인데... 올해 고생많이하셨는데... 꼭 잘되시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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